2023년 4월 13일 함마음 노인대학입니다.
어느덧 4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
조금 쌀쌀한 날씨에 편안히 수업하실 수 있도록 바닥을 따뜻하게 데워두었습니다.
1시간이 지나니 열심히 움직인 덕에 더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일러를 껐는데요,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.
1학기도 어느덧 절반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.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는 요즘 변함없이 함마음 노인대학을 찾아주셔서 늘 감사하고 다행인 마음입니다. 다음주도 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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