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6월 1일 함마음 노인대학입니다
오늘 수업은 웃음레크레이션, 노인운동교실입니다.
오늘은 한 어르신께서 "아파서 약을 먹더라도 노인대학은 빠지지 않는다, 사람과 함께있어야 건강해진다"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.
함마음 노인대학이 즐길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동네의 어르신들과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마련해 드리고있다는 뜻 같아 뿌듯함이 큽니다.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기억들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게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에도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.
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.